24일 오후 경남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무진정 일대에서 열린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에서 본격적인 낙화식이 시작되자 관람객들의 박수와 탄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각종 미디어를 통해 함안낙화놀이를 접한 외국인 관람객들도 전통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행사를 만끽했다.
전북 익산에서 친구들과 왔다는 독일 국적 안체 한소(32)씨는 "4년 전 한국에 온 뒤 소셜미디어와 드라마에서 낙화놀이를 접하고 계속 오고 싶었는데 드디어 왔다"며 "낙화봉에 다는 소원지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해달라'고 적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