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사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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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사건 수사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둘러싼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평택시민재단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김 후보는 본인이 지분 90%를 보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실질적으로 소유하며 운영해 온 의혹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의혹을 은폐하려 한 김 후보의 행위는 유권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는 중대 범죄"라고 주장했다.

최근 한 언론 매체는 김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하면서 배당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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