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아랍에미리트(UAE) 회사들을 이용해 중국산 군사용 위성 통신장비를 확보한 뒤 이를 드론 및 미사일 작전에 활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텔레선은 중국 상하이에서 생산된 약 1.8t(톤) 규모의 위성 안테나 장비를 두바이 제벨알리항을 거쳐 이란 반다르아바스로 운송했다.
FT는 혁명수비대가 이렇게 확보한 위성 통신 및 감시 역량을 중동 내 미군기지 공격에도 활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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