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준과 유선호는 갑오징어 조업을 위해 바다로 향했다.
이준은 급기야 사족보행을 하면서 "되게 무력해지게 되네"라고 말했다.
유선호는 이준이 원래 뱃멀미를 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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