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스페인 강호'들을 연이어 꺾고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결승에 진출했다.
2세트에서도 사파타가 2이닝째 5점을 몰아치며 5:0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 5이닝째 사파타가 12:11로 한 차례 역전에 성공했지만, 조재호가 6이닝째 남은 4점을 모두 채우며 15:12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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