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가 23일 별세했다.
고인은 1962년 이 전 총재와 결혼한 뒤 법조인과 정치인의 아내로서 평생 곁을 지켰다.
이 전 총재를 '정치적 스승'으로 불러온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항상 단아한 기품을 잃지 않으셨던 분"이라며 "제가 시련을 겪을 때마다 누구보다 안타까워하시고 용기를 주시던 따뜻한 분"이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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