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양창섭(26)이 입단 9년 만에 첫 완봉승의 기쁨을 안았다.
양창섭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완봉승은 지난 4월 25일 KIA 타이거즈의 애덤 올러가 롯데를 상대로 달성한 데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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