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⅔이닝 2실점 쾌투로 한미 통산 200승 고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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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⅔이닝 2실점 쾌투로 한미 통산 200승 고지 '눈앞'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영원한 에이스 류현진(39)이 한미 통산 200승 요건을 충족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1회 1번 타자 박찬호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한 뒤 타순이 한 바퀴 돌아 4회 선두타자 박찬호를 외야 뜬공으로 잡아낼 때까지 10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벌였다.

류현진은 3-0으로 앞선 5회에도 김민석과 강승호, 윤준호까지 3명의 타자로 이닝을 끝내고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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