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철마산 일대에서 실종됐던 홍콩 국적의 50대 여성이 수색 사흘 만에 서울 강북구 한 주거지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24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서울 강북구의 한 주거지에서 홍콩 국적 여성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자신이 철마산 실종 신고 당사자라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최초 신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와 A씨가 사용한 전화번호가 일치하는 점 등을 토대로 동일 인물임을 최종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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