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가 23일 별세했다.
고인은 1962년 이 전 총재와 결혼한 뒤 한평생 이 전 총재 곁에서 합리적인 조언을 건네며 묵묵히 내조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은 2002년 이 전 총재가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한 연찬회 자리에서 "하늘이 두 쪽 나도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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