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중 정상회담 이후 서해를 비롯한 제1도련선 주변에 군함 등 선박 100여척을 배치했다고 대만 고위 안보 당국자가 밝혔다.
대만 국가안전회의(NSC) 수장인 우자오셰 비서장은 2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대만 측 정보·감시·정찰 자산을 근거로 "미중 정상회담 직후 지난 며칠간 중국이 제1도련선 주변에 선박 100여척을 배치했다"고 공개했다.
AFP통신은 익명의 대만 당국자를 인용해 중국군의 해상 배치가 미중 정상회담 전 시작돼 회담 후 100여척으로 늘어났다면서, 여기에는 과학연구선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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