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79→대마초 범죄' KBO 그 투수, 복귀전 끝내기 만루포 허용→DFA 뒤 탬파베이 남았다…브룩스, 트리플A서 빅리그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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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79→대마초 범죄' KBO 그 투수, 복귀전 끝내기 만루포 허용→DFA 뒤 탬파베이 남았다…브룩스, 트리플A서 빅리그 재도전

KBO리그 KIA 타이거스 출신 우완 투수 애런 브룩스(36)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생존 경쟁 속에서 결국 트리플A 잔류를 선택했다.

2020시즌에는 23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ERA) 2.50, 130탈삼진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외국인 투수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KIA 구단은 "브룩스가 미국에서 전자담배를 주문했는데, 해당 제품에서 대마초 성분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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