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사실 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도 시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제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상이기 때문이죠".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은 23일(현지시간) 폐막식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센스있는 농담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줘야 하기 때문에, 주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좋은 영화가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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