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성동조선의 전신인 성동조선해양 창업주 정홍준 전 회장이 지난 2010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16년만에 아랍에미리트(UAE)에 35억달러 규모의 스마트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며 재기에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성동홀딩스 회장을 맡고 있는 정 전 회장이 최근 UAE 아부다비에서 현지 민간 투자 전문 회사 콰자르 인베스트먼트와 대규모 스마트 디지털 트윈 조선소 건설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정 회장이 회사 자금을 횡령해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법 리스크와 과거 성동조선의 경영난과 매각 실패가 안긴 시장의 신뢰 회복에 대한 부담, 성동조선 경영권 반납 후 이렇다 할 대규모 자본이나 안정적인 자금의 부재 및 조달 능력 부족 등도 UAE에서의 사업 계획이 순항하는데 있어 변동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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