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건 당시 백악관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머물고 있었으며, 비밀경호국(SS)과 연방수사국(FBI) 요원,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NN은 자사 기자들도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을 들었으며, 당시 백악관 북쪽 잔디밭에 있던 취재진이 브리핑실 내부로 긴급히 대피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법집행 당국의 한 관계자가 "용의자는 백악관 인근의 검문소로 접근했으며, 경찰관들에게 총을 발사했다"며 "용의자가 제압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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