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근원적인 갈등을 날카롭게 짚어낸 루마니아 거장의 신작이 최고 영예를 안은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한국 영화 ‘호프’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23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루마니아 출신의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피오르드’가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차지했다.
4년 만에 한국 영화로서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황금종려상을 노렸던 나홍진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호프’는 아쉽게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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