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장 82% 폐업 이면의 그늘…'소유권'에 막힌 구조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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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 82% 폐업 이면의 그늘…'소유권'에 막힌 구조 사각지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에 따라 사육 농장의 폐업은 속도를 내고 있지만, 폐업 과정에서 남겨지는 개들에 대한 보호 체계는 여전히 미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농장주가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지방자치단체나 민간단체가 개체를 구조·보호하기 어려워 제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동물보호단체들에 따르면 개 식용 종식 유예기간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단속을 피해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불법 도살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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