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신산업 집중 육성'을,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전환'을 각각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 현직 인천시장인 유정복 후보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인천을 세계적인 규제자유도시로 만들고 인천공항 주변을 글로벌 공항경제권으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을 통해 인천 전역을 투자와 기업이 들어오는 규제자유도시로 조성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확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한편 인천의 실질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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