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3자 정책토론회 제안… "한 번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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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3자 정책토론회 제안… "한 번은 부족"

제안은 선거방송 토론회 외 추가로 논의되던 후보자 토론회가 박용선 후보의 불참으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추진하던 토론회는 박용선 후보가 불참을 통보하며 진행되지 않았고, 시민단체가 추진한 토론회도 전체가 참석하지 않는다고 알려와 박희정 후보도 거절했다.

박 후보는 "지금 포항은 산업 위기·인구 위기·행정 위기가 겹친 도시다.이런 상황에서 토론 한 번으로는 유권자가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충분히 비교하기 어렵다"며 "혼탁한 선거전일수록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 대결'로 포항의 미래를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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