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기 등장에 '북측' 언급 민감 반응도…'적대적 두 국가' 속 남북 스포츠 교류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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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 등장에 '북측' 언급 민감 반응도…'적대적 두 국가' 속 남북 스포츠 교류는 이렇게?

'북일'전으로 치러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북한 여자 축구 클럽 내고향축구단이 도쿄 베르디 벨레자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응원단은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냈지만, 감독은 한국 기자의 '북측'이라는 용어 사용을 이유로 기자회견을 중단하고 퇴장하기도 해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되고 있는 현재 남북관계 현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는 '두 국가'에 대한 북한 측의 강경한 입장이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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