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단체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첫날인 23일 서울 곳곳에 모여 '5·18 탱크데이'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코리아와 최대주주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을 강도 높게 규탄했다.
강동촛불행동 김상우 상임대표도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은 부도덕한 기업 윤리와 몰염치한 역사 인식에서 비롯됐다"며 "기업 퇴출 등으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찰 비공식 추산 300명의 참가자들은 "5·18 깎아내리는 스타벅스 퇴출하자" 등의 구호도 외쳤다.
스타벅스는 5·18 당일인 텀블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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