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잠든 성스러운 숲에서 열린 학술회의는 과거의 역사를 넘어 오늘날 한국사회가 마주한 갈등과 리더십의 문제를 되돌아보게 했다.
세종국가경영연구원(원장 박현모)은 23일 여주 세종대왕릉 세종마루에서 김영임 세종문회 사무총장 사회로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및 정조 즉위 25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진행했다.
박현모 원장은 ‘역사를 연구하는 이유는 미래를 예견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의 사유와 지평을 넓히기 위함’이라는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말을 인용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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