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와 서로를 끌어안았다.
이로써 내고향은 북한 클럽 역사상 최초로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팀이 됐다.
대회 MVP 김경영 활약과 100만 달러 상금 확보 지난 20일 준결승에서 한국의 수원FC 위민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내고향은 이번 우승으로 100만 달러(약 15억 20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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