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소 취하해도 끝 아니다···'노조 개인정보 수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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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고소 취하해도 끝 아니다···'노조 개인정보 수사' 계속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위기를 넘기며 쟁의 기간 중 제기했던 고소·고발을 상호 취하하기로 합의했지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는 계속될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경찰에 고소한 사건은 모두 임직원 개인정보의 무단 이용과 관련된 두 건이다.

법조계에서는 당사자 동의 없이 노조 가입 여부 정보를 수집·이용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 제3호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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