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女클럽축구 챔피언' 북한 내고향, 인공기 펼치고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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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女클럽축구 챔피언' 북한 내고향, 인공기 펼치고 환호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 최강자 자리에 오른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은 우승이 확정된 순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울먹이는 사령탑을 찾아온 선수들은 리 감독을 높이 헹가래 치며 우승의 공을 돌렸다.

동료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눈 선수들은 이내 인민공화국기(인공기)를 펼쳐 들고 경기 내내 열띤 응원을 보내준 관중석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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