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상에 오른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인공기를 펄럭이며 수원종합운동장을 한 바퀴 돌며 기쁨을 만끽했다.
내고향 선수단이 23일 수원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이 끝난 뒤 인공기를 들고 운동장을 돌고 있다.
내고향은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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