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나는 11년차 화성시민…교통 혁명 등 미래 첨단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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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나는 11년차 화성시민…교통 혁명 등 미래 첨단 도시 만들 것”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참석해 “화성을 교육과 교통 중심의 첨단 미래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며 주말 화성시민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오후 수원 KT위즈파크 일정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동선이 겹치는 것에 대해 양 후보는 “추 후보가 저하고 얘기를 안 하실 것 같다”며 “제가 자꾸 말을 걸면 별로 안 좋아하고 피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첫 주말 선거 유세 일정을 화성을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에 집중 배치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국민의힘에 당세가 좀 약한 곳”이라며 “제가 이 지역 출신이면서 화성시민인 만큼 접촉면을 더 늘려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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