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울산항의 핵심 교역국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한·일 항만 간 전체 교역 물동량은 약 7,700만 톤에 달하며, 이 가운데 울산항은 약 1,220만 톤을 처리해 부산항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항만 및 물류기업과의 협력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영업 활동을 통해 일본 주요 항만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너지·친환경 물류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도모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일본은 울산항의 주요 에너지·산업 물류 파트너로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일본과의 물류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신규 물동량을 창출 하는 등 울산항의 국제적인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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