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한 의혹이 있다고 22일 TV조선이 보도했다.
김 후보는 해당 업체를 자신이 인수한 적은 있지만 차명 소유나 배당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날 TV조선 (뉴스9)는 김 후보가 2013년 동생이 설립한 농업법인 A의 지분 90%를 취득했으며, 2017년 A법인을 통해 대부업체 B가 설립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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