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23일 한목소리로 '노무현 정신' 계승을 외쳤다.
여야는 그러면서 각각 "검찰 개혁 완수", "공소 취소는 반칙과 특권의 시대를 다시 여는 것"이라고 외치면서 6·3 지방선거 민심을 겨냥해 내란 세력 심판론,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에 취한 자들의 안이함을 부끄럽게 하고, 국민 주권과 노무현 정신에서 궤를 벗어난 농간이나 선동에 과감히 맞설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그리고 국민과 함께 노무현 정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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