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남부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주민 4만여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소방당국은 메틸 메타크릴레이트가 든 탱크가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물을 뿌리며 진화에 나섰지만, 약 7천 갤런(약 2만6천L) 용량의 탱크 하나가 이미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크레이그 코비 가든그로브 소방국장은 "두 가지 선택지만 남았다"며 "하나는 탱크가 손상되면서 7천 갤런의 화학물질이 주차장으로 쏟아지는 것, 다른 하나는 열 폭주 현상이 일어나며 폭발이 발생하고 주변 탱크까지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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