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시즌을 예고했던 롯데 자이언츠 좌완 김진욱(24)이 불운에 시달리고 있다.
김진욱은 지난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주말 3연전 1차전에 롯데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6이닝 동안 7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3회는 선두 타자 박세혁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김지찬의 희생번트 타구를 자신이 처리하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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