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울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4인의 공약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변호사 출신 전직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울산 동구 터줏대감 진보당 김종훈 후보, 국민의힘 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를 선택한 박맹우 후보까지 4인 4색 공약이 유권자 앞에 놓였다.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AI·수소·원자력 등 첨단 에너지 인프라를 통한 산업 고도화를 밀고 있다면, 민주당 김상욱 후보는 노동자가 소외되지 않는 노동 중심 AX 전환 모델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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