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성인 2355명 분석…기상 직후 각성 지연, 불안 증상서 가장 강한 연관성 잠에서 깬 뒤에도 한동안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어려운 상태인 ‘수면 관성(sleep inertia)’이 단순한 수면 부족뿐 아니라 불안 증상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단면 연구(cross-sectional study)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면 시간과 생활패턴, 불면증, 주간졸림, 불안·우울 증상 등을 함께 평가했다.
연구진도 논문에서 단일 문항 기반 자기보고식 평가가 수면 관성의 다양한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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