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며 살아온 60대 여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 장기와 인체조직을 기증하며 6명에게 새 생명을 나눴다.
평소 생명 나눔에 뜻을 품고 있던 고인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지만, 가족들은 그의 뜻을 지키며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장기기증 의사를 먼저 꺼낸 사람은 남편 박천식 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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