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이민정책 대전환…美 체류 외국인, 영주권 받으려면 고국행 '필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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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이민정책 대전환…美 체류 외국인, 영주권 받으려면 고국행 '필수' (종합)

핵심은 미국 내 체류 상태에서 신분 조정을 통해 영주권을 받던 기존 관행을 사실상 폐지하고, 신청자가 반드시 본국의 미 영사관을 방문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이번 조치의 타깃은 학생비자·관광비자 등 단기 체류 자격으로 입국한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하거나 취업 기회를 얻어 영주권 신청 상태로 전환하던 외국인들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행정부의 여행 금지 대상국이나 이민비자 발급 중단 국가 국민의 경우 영주권 신청차 출국하면 돌아오기 극히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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