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새 의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가 취임했지만, 워시가 이끄는 연준이 당장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대로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바람과 달리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지 못하고, 오히려 다음번 행보가 금리 인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뉴욕타임스(NYT)에 "현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고 보이지 않는다"라며 연준이 올해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한 후 내년에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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