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연일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불신과 이해 부족을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야쿱 자나비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지역 국장은 전날 민주콩고 이투리주 르왐파라 주민들이 에볼라 희생자의 시신 인도를 요구하며 치료소 텐트에 불을 지른 사건과 관련해 지역사회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가브리엘라 아레나스 IFRC 아프리카 지역 조정관은 일부 주민은 여전히 에볼라가 조작된 것이라는 허위정보를 믿고 있다며 "에볼라 발병은 지역사회 안에서 시작되고 끝난다.지역사회 참여가 대응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