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 전쟁 지원에 미온적인 유럽 동맹국들에 실망했으며, 대서양 분열을 둘러싼 문제는 오는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나토는 유럽뿐 아니라 미국에도 중요하다"며 "목표는 더 강한 나토를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외무장관 회의 후 이뤄진 기자회견에서는 회의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폴란드로의 미군 5천명 증파와 앞서 발표된 주독 미군 5천명 감축 등 유럽 주둔 미군 재배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이 루비오 장관에게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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