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뒤집고 또 뒤집었다” KIA, SSG에 5-2 재역전승... 김호령 한 방으로 SSG 5연패 몰아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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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뒤집고 또 뒤집었다” KIA, SSG에 5-2 재역전승... 김호령 한 방으로 SSG 5연패 몰아넣다

류승우 기자┃끌려가던 흐름을 단숨에 뒤집은 건 김호령의 방망이였다.

“광주의 밤 흔든 120m” 김호령, 승부를 바꾼 한 방 .

KIA는 불펜의 힘으로 승부를 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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