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베트남에서 열린 '호찌민 3쿠션 당구월드컵' 32강 조별리그에서 조명우는 3전 전승을 거두며 A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첫 경기에서 한국의 정승일(서울)에게 21이닝 만에 40:27로 승리하며 첫 발을 가볍게 뗀 조명우는 두 번째 바오프엉빈(베트남)과의 승부에서 난타전 끝에 17이닝 만에 40:36으로 신승을 거뒀다.
강자인은 두 번째 경기에서도 14이닝 만에 40:25로 응우옌반찌(베트남)를 꺾어 1승 1무로 16강행 청신호를 켰다가 최종전에서 타이홍찌엠(베트남)에게 25:40(14이닝)으로 패하며 1승 1무 1패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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