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 778일 만에 SV '잭 쿠싱 잊어도 되나요?'…NEW 마무리 이민우 "미안함 있었는데, 자리 지킬 것"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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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778일 만에 SV '잭 쿠싱 잊어도 되나요?'…NEW 마무리 이민우 "미안함 있었는데, 자리 지킬 것" [대전 현장]

한화 이글스 투수 이민우가 778일 만의 세이브로 직전 두 차례 등판의 아쉬움을 씻었다.

이민우는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8회 구원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5-3 승리에 이바지했다.

한화 벤치는 마무리 투수 이민우를 곧바로 마운드에 올려 급한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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