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재혼 생각했던 전 남친 명의대여로 빚 10억…집 팔고 알바 3년 했다"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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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재혼 생각했던 전 남친 명의대여로 빚 10억…집 팔고 알바 3년 했다" (같이 삽시다)

배우 김지연이 전 전 남자 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준 일로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됐던 일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연은 "결혼 10년 만에 이혼 후 홈쇼핑에 도전해 연 매출 약 700억 원의 쇼호스트로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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