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 날 저녁 노조 투표율이 66%를 넘기며 조합원들이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
DX 부문 중심 노조인 전삼노 수원지부와 동행노조는 이날 삼성전자 수원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X 직원들은 이번 잠정 합의안 부결 운동을 시작했다"며 "다른 사업부와도 연대해 부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는 공동교섭단에 참여하지 않은 동행노조 조합원은 이번 투표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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