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가결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이지만 성과급 격차에 대한 노·노(勞·勞) 갈등이 커지고 비메모리 직원들을 중심으로 부결 운동이 시작되면서 첫날 저녁 노조 투표율이 66%를 넘기는 등 찬반 양측이 일찌감치 결집하는 분위기다.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측은 이날 오전 동행노조에 "이번 잠정합의안은 동행노조가 공동교섭단 소속 지위를 상실한 이후인 2026년 5월 20일 공동교섭단과 사측 사이에 체결된 것"이라며 "투표 권한이 있는 노조원은 공동교섭단에 참가한 초기업노조 및 전삼노의 21일 14시 조합원 명부를 기준으로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루 만에 동행노조 조합원이 1만명이 증가하고 잠정합의안 투표에 대해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 조합원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갑자기 마음을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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