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월12일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으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통해 대회 4회 출전을 이룬 공격수 손흥민, 골키퍼 김승규에 대해 "5회 출전도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둘의 이번 대회 출전을 두고 '라스트 댄스'로 부르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홍 감독은 최근 30대 후반 심지어 40대 선수들의 월드컵 출전 비중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손흥민, 김승규의 2030 월드컵 출전도 가능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 축구사엔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운재 베트남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 등 기존 3명을 비롯해 이번 2026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 김승규 등 총 5명이 국내 최다인 월드컵 4회 참가 반열에 올랐으며 5회 출전은 아직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