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미군' 줄였다 늘렸다…트럼프 변덕에 나토 동맹국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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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군' 줄였다 늘렸다…트럼프 변덕에 나토 동맹국 당혹

이에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이 독일에서 철수하는 병력을 폴란드로 보내달라고 요청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수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이날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서 "미국이 유럽 주둔 병력을 재배치할 것이라는 점은 명확한 사안이었다"면서 나토 외무장관 회의 직전에 전해진 미군 5천명의 폴란드 추가 배치 소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바데풀 장관은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이 독일에 장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려던 기존 계획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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