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장애인 인권단체들이 공동 주최한 매드프라이드 페스티벌에는 정신장애·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시민 등 약 400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두 행사는 정신질환·정신장애 당사자들이 주체가 돼 자신의 경험과 목소리를 직접 드러내는 공론장 역할을 해왔다.
부스에서 키캡을 제작한 정신장애 당사자 이모(30)씨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유행하는 걸 이미 알고 있었는데, 오늘 행사에서 처음 접하게 돼 반가웠다.키캡을 누르고 있으니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는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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