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앞세워 안전 문제를 부각하면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각을 세웠다.
이어 구의역 3번 출구 앞에서 열린 '구의역 산재 사망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정의당 권영국 후보와 함께 '서울시장 후보 생명안전 약속'에 서명했다.
정 후보는 또 서울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국 17개 지방정부 중 11위라고 언급하며 "오 시장이 임기를 시작한 2022년 8위에서 2023년 10위, 2024년 11위로 떨어졌다.경제활력 못 만드는 서울시장은 바꿔야되지 않겠나"라고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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