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직후 미국으로 입양됐던 해외 입양인이 경찰의 도움으로 50년 만에 이복동생과 만났다.
22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의 부친은 아이를 혼자 양육하게 되자 1976년 A씨를 미국으로 입양 보냈다.
이후 A씨는 지난 21일 해외입양인 단체 관계자와 중부경찰서를 찾아 "4일 뒤 한국을 떠나는데 이복동생을 찾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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